고성 공룡엑스포 막바지! ‘다녀 온 지인이 그러는데 야간 개장이 볼 만 하다더라고.’ ‘고래에~~~? 날 잡아서 함 가 보자.’ 했던 것이 한 달 전입니다. 녀석과 올 초 공룡박물관은 마스터했고, 엑스포는 어린이집에서 또래들과 단체로 관광^^;;을 다녀왔기 때문에 텀을 좀 두기로 했어요. 지난 주 문득 생각나서 ..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