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따로 놀자규! 나는 웃프고 딸은 ‘공포’라는 단어를 떠올렸던 상황! ‘혼자 좀 놀면 안 되겠니? 엄마도 할 일이 있다구우~~’ 사실 녀석의 엄마 껌딱지는 아~~~주 유난스럽습니다. 가사 노동^^;; 중에는 잠시 거리를 두긴 하지만 제 엄마가 한숨 돌리는 순간, 기막히게 알아채고 달려 와 ‘엄마, 우리 같..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7.11.01
가족탕 좋았어!^^ 욘석.... 우리 집에서는 평소 제 어미의 생활교육에 대한 일관성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아가들이 그렇기도 하지만 잠자리 및 주변 분위기의 변화에 몸이 먼저 반응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딸아이는 서로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밖에서는 취침이나 기..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7.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