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체로키 인디언 '작은나무'가 생각나더라. 딸,.... ‘세상에 아이들을 위한 답은 있다.’고 ‘따뜻한 하루’로부터 메시지가 날아 왔다. 읽던 중에, 우리 둘 다 너무 사랑하는 책 .... 포레스트 카터의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이 생각나서 울컥했다는. 각 나라, 각각의 종족에 따라 생활 방식이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자연과 보폭.. 내 딸 慧勝이네/with 딸 201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