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때마다 초특급 감동입니다. 또 어느 날.... '스마트폰은 어른들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 우는 아이를 편하게 달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라고....합니다만...한 번씩 요렇게 어린이 프로 삼매경에 빠져 있는 녀석을 보는 것도 반짝 감동입니다. 딸아이 내외는 욘석 앞에서 폰 들여다 보는 것을 많이 자제하는 편이.. 카테고리 없음 201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