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의 극치를 달리다!! 연휴의 한 때 추봉도 마을 정자에서... 밥통 끌어 안고 한바탕 춤사위를 벌이는 녀석... 아 웃겨 죽을 뻔 했던....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