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나들이/송상현 광장 놀이 분수 ‘찬, 집에 가자아~’ 사실 동부산 쪽은 일찍 들어갔다가 살인적인 교통 체증이 시작되기 전에 서둘러 나와야 합니다. 오늘 활동 시작 시간 9시, 물 마른 장안사에서 충격 먹고 튕겨져 나와 과학관에 도착한 시간은 10시 조금 넘었더랬죠. 그리고 귀가를 결정했던 시간은 3시. 6시간 동안, ..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7.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