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당연하지 않다. 사람들은 내일도 모레도 당연히 온다고 생각한다. [펌] 책식주의 한 권 다 읽었다?^^;; 비슷한 류의 책들이 많아서 내용이 얼추 겹치기도 하지만 백 번 천 번 듣고 읽어도 내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다는 거. 암튼 '혹시'일지도 모를 변화는 발췌문으로 충분할 것 같아서.....^^ 시간을 따라서..../2021년, happy ever after 202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