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부부의 생일을 핑계로... 기다림..............그 끝은..... 알흠답기 그지없는 성대.... 거의 25cm급 대물^^;;을 욘석이 낚아 올렸습니다. 역시, 1박의 섬 나들이는 빠듯하기도 하거니와 아쉬움이 더 크게 남습니다. 그동안 여행 보따리 한 번에 2박 이상의 연휴 확보가 우선이었던 것이 나름 여유로웠는데, 즐거움에 비례..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