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사 계곡으로 가세요! 눈 뜨자마자 시위 떠난 화살처럼 '슝 슝' 소리를 내며 돌아다니는 녀석의 등골엔 진작부터 작은 냇물 줄기가 만들어 졌습니다. 헐!!!! 이른 아침부터 에어컨 가동! 잠시의 영유아 애니메이션 시청 시간을 제외하면, 결단코 소량의 ‘뻥’도 가미하지 않은 순수한 표현으로 ‘휴지기 없는 ..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