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해상케이블카...녀석이 좋다면 우린 행복합니다. 어? 송도 해상케이블카??!!!! 바람이 쉬어준다면 오랜만에 송도로 넘어가 백사장이나 걸을까, 고려중이었죠. 녀석의 바다사랑, 물 사랑은 끝없으므로 ‘Everyday OK!‘.....해서 how에 대한 답은 이미 정해진 거고요.^^ 그사이 송도에 새로운 볼거리가 생겼을라나, 아니어도 바다는 언제나 옳지. ..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7.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