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4, 5월의 울 다온군 언제나, 언제나 행복하기만... 숏컷 기념인가봉가?^^ 처음엔 삼식인 줄....언발란스 앞 머리가 재미 있었지. ㅎㅎㅎ 기침이 심해져서 병원 갔다며? 음...우리 진해 군항제 갔었지. 네 엄마의 순간 포착 모음. 그리고 요기...진해 드림파크 드림파크에서 급덩과 조우함. 할미 옷으로 갈아 입었..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7.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