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보성 녹차밭 율포 해수녹차센터 일단 처음 계획대로 요기서 몸은 한 번 담그고 가야지.....했던 것도 불만실망불만실망불만실망....ㅎ 명절 앞두고 근처 어르신들 총 출동 하신 듯 욕탕 안과 밖은 겨우 걸어 다닐 수 있었고 그나 마 녹차탕은 괜찮겠지 했으나..... 아! 역한 냄새가 ...... ‘뭐, 다시 올 것..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9.02.03
겨울여행/보성 '비봉공룡공원'과 덤으로 따라 온 ...... 휴일 포함 9일이었던 유치원 방학은 금요일부터 달랑 3일 남았습니다. 그동안 녀석을 데리고 진해와 부산에서만 배회하던 딸아이가 아쉬운 마음이 발동했는지 결국 지도상의 먼 곳까지 곁눈질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요기 어때?’^^라며 떠나보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치네요. 온통 차 ..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