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뇌는 6세까지 배운 것으로 평생을 간단다. 딸, 몇 몇 블로그와 까페에 올려져 있는 ‘한 강사 曰’로 시작되는 좋은 내용의 글을 발견했다. 즉시 control C 했지. 행여 유별난 엄마들의 교육방식과 비교하며 자괴감에 빠질 수도 있을 순간에 이 글을 떠올리며 스스로 다독이라고 나름 예쁘게 편집해 봤다.^^ 아래 글의 결론도 내 생각과.. 내 딸 慧勝이네/with 딸 201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