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그 속의 '위양지' ‘그래!! 그 곳도 지금쯤은 이팝나무가 한창 이겠다.’ 대형차들이 일으키는 바람을 견디며 하얗게 푸드드 털고 있는 길 가의 이팝나무들을 보다 문득 생각 난 곳입니다. 작년 여름 쯤 인터넷 정보를 통해 알게 된 곳으로 기왕이면 이팝나무꽃이 만개한다는 5월에 가 보자며 순위에서 밀..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