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목' 들을까요? 오늘, 한명희詩 장일남曲의 비목碑木을 듣습니다. 비목_백남옥_백남옥의 우리가곡집 - 추억.zip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시간을 따라서..../단상 또는 일상 201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