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엄마 폰^^ 자연친화적인 어린이집이었음 했단다. 거창에서처럼. 그런 곳은 없는 것 같지?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많이 보고, 훗날을 위해 세포 구석구석 각인시켜 둬야 할 시기에 영어 노래를 흥얼대는 너를 보며 신기하기도 했지만 한편 마음이 저려왔더란다. 이렇게 세상 속으로 들어가는구나. ....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