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해수피아에서 화명생태공원으로... 오늘도 폭발하는 에너지로 아침부터,,,, 에너자이저 찬! 너의 밝고 기운 찬 이 에너지는 훗날 아름다운 파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거란 걸 믿고 있지..만,, 지금은 아담 사이즈 네 엄마가, 통제 불가능한 그 기운 다 받아 내느라 엄청 고생하고 있단다..^^;; 명색이 휴일인데...7시에도..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