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톤치드 공양^^... 선암사로 갑니다. 신라 문무왕 때 원효 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천년의 고찰 백양산 선암사입니다. 승용차로 20여 분, 해발 642m의 적당한 높이까지 편하게 임도로 다닐 수 있어 두 번 정도 올랐던 곳이기도 합니다. 산의 중턱 쯤에 위치한 선암사까지는 승용차로 곧장 갈 수 있어 녀석의 폐도 정화시킬 .. 카테고리 없음 201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