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죽을 지경입니다. 해도!!!! 몇 년 전부터 1년에 한두 번은 환절기 감기를 견디지 못 하고 병가病暇에 업혀 갑니다. 나이를 의식하면서 건강관리에 나름 신경을 쏟는 편인데도 내 몸은 더 많은 노력을 요구하네요.^^;; 사고 이후의 트라우마에 눌려 대중교통으로 갈아타면서는 걷는 시간도 많아졌고, 휴일 역시 야외 .. 시간을 따라서..../단상 또는 일상 201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