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황악산 아래...직지문화공원.직지사 너무 길게 촬영해 업로드 불가! 별 수 없이 팟인코더로 편집했습니다. 아...아까워. 아침 일찍, 전날의 강행군으로 침대에 길게 눌러 붙은 사위는 제쳐 두고 거창종합운동장을 한 바퀴 돌았습니다. 그리고....절대 양보할 수 없는 가조 온천에서 살에 닿는 그 매끄러운 물의 감촉에 몸을 맡..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