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군의 세상 ♥♥♪11월 12월 다오니군 행적^^ 네가 태어나면서 네 엄마 겨드랑이에 엄청 커다란 날개가 돋았다지. 너를 안고, 업고, 걸리고 ... 거의 매일 새로운 하루를 네게 안겨 주더구나. 마치 ‘우리 다온이에게 이 세상을 소개합니다아~~~’라고 외치는 것 같더라고.^^ 오감으로 다가 서는 이 모든 ..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2016.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