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회가 새로웠던, 그리고 기상천외한 구절들 컴 바탕화면 정리 중 한 달 전 쓰다 밀쳐 둔 글이 붙어있길래 떼어 왔어요.^^ 하루의 기록, 그날의 느낌이 담겨 있는 남다른 흔적이기도 하고 .... 어? 근데 언제였더라? 음.....모래축제 갔던 일요일이니까 5월 28일.... ‘고모, 이번 주 우리교회 전도주일인데 올래?’캐서, ‘알썽’ 했죠.^^ .. 시간을 따라서..../단상 또는 일상 2017.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