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이 좋아졌어요^^비토로 들어갔습니다. 손주의 어린이집 마지막 방학입니다. 재단은 같지만 내년부터는 유치원생으로 등원하게 되니....^^;; 시간과 함께 걸어 온 녀석의 발자국이 시나브로 커지고 있다는 걸, ‘여탕 출입금지’에 이어 다시 한 번 그 변화를 체감하고 있는 중입니다. 방학 기념^^;;으로 바다가 보이는 사천 비토..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6.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