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동 맛집/명품 참나무 묵집 헉! 감기.... 그렇게나 조심했는데 우째 이런. 아픈 것은 둘째, 손자랑 뺨 부비부비도 못 하고 노심초사 옮겨질까봐 마주 보기도 조심스러웠다. 휴일 이틀 푹 쉬면 훨 나았겠지만 예약해 둔 ‘더파티 센텀점’에서의 가족식사로 토요일 왁자하니 보내고.... 일요일, 내친 김에 에라, 동생 내..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