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활발히 뛰어 놀아야 머리도 좋아진단다. 아래 기사를 읽던 중에, 하원하면서 곧 바로 놀이터를 향해 달려가는 녀석과 다시 몇 시간을 같이 놀아 주는 딸아이가 생각났습니다. ‘에고 에고’ 하면서도 매일 놀 터를 최대한 바꿔 주는 한 아들의 엄마입니다.^^ 남들은 전업주부가 그런 것도 안 해?하겠지만 일손 느려터진 딸의 오전.. 내 딸 慧勝이네/아이 정보 201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