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연휴 4일차/도리포, 다시 목포 평화광장,삼학도 산청 약초 축제장을 나오면서 올케가 급 탐색하여 구해놓은 민박집입니다. 월요일 수업이 있는 큰조카와 저녁 식사에 초대되어 온 놈의 여자친구를 학교까지 데려다 주고 밤 늦게 숙소에 도착하였지요. 들어가는 길은 차량 전조등 외에 어떤 불빛도 보이지 않아 마치 밤하늘을 날고 있는..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