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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령급의 부산 토박이면서도 행정구역 한 번 넘나드는 것에는 너무나 인색하였습니다.
그렇다고 히키코모리는 절대 아닙니다.
출.퇴근은 기깔나게 잘하고 있으니까요.ㅎ
‘네가 부산을 알어?’
....네, 그래서 잘 모릅니다.^^;;
그러다,
기적처럼 짠!! 하고 손주가 등장했고, 우리는 백지 같은 이분이 낯선 지구에 수이 적응 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여러 곳으로 인도하였지요.^^
딸아이의 탐색 능력은 일신우일신, 그 덕에 마주하는 신세계는 손주뿐만 아니라 저도 매번 깜딱깜딱 기쁨입니다.^^
딸네 갈 때는 늘 바로 앞에서 버스 타는데 .... ㅎ
오늘, 하단 삼거리에 위치한 ‘아트몰링’으로 첫발 들여놓았습니다.
헉,wonderful new world!!!!라더니,
그 중 너어무나 유익한 발견 ‘nobrand’
손주님은 ...
해서, 유의사항: 자리 떠난 멘탈 잘 챙기는 거 잊으시면 클납니다.ㅎㅎ
옥상정원 정말 좋았어요.ㅎ
사방에 마련된 뷰포인트
요렇게 찍기 시작하면 장난감 층에서만 사진 100장은 나올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또 하나 마음이 꿈틀했던 거...
인증컷 남기는 걸 잊을 만큼 겁나 맛있었던 지하층의 햄버거....담에 다시 가 보아야 겠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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