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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작 아르헨티나 영화 '나자리노'의 주제곡으로 영화 음악의 전설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 온 아름답고 구슬픈 곡이다.
1976년 우리나라 개봉 당시 영화의 주제곡은 여러 가수들이 가사를 붙여 불러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고, 폴 모리아 악단의 경음악 연주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늑대인간에 관한 남미의 토속적인 전설에서 모티브를 가져 온 영화로 멋지게 영평을 올려 주신 분의 블로그를 발견하게 되어 여기 소개한다.
http://blog.daum.net/yoont3/1130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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