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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부분의 젊은 부부들은 첫돌을 앞 둔 아이의 기념 사진을 미리 촬영합니다.
만만찮은 금액을 지불한 댓가로 아이들의 사진은 거의 작품 수준이지요.^^
딸아이도 예외에 끼지 않고 요렇게 손자의 한 때를 남겼습니다.
제법 의젓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녀석에게서 표현할 수 없는 시간의 경이로움을 체험합니다.
존재하는 어떤 단어로도 수식이 부족한 이 느낌.... 불감당입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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