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닥 이르지도 않은 아침,
잠꼬대까지 하며 곯아떨어진 사위를 버리고 우리끼리 집을 나왔습니다.^^
일단 요기, 다음 활동을 위해 높은 열량의 식단이 필요하기도 했고, 녀석도 좋아좋아하는......
맥도날드, 그리고 모닝 세트.
기다리는 동안,
휴일만 허락된 테블릿 사용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박이군.ㅎ
진해루 부근.
썰물이네요. 바다가 멀어지고 있습니다.
진해루에서 내려다 봤어요.
'시간을 따라서.... > 단상 또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갑상선 기능 항진증....아, 싫네. 길게 아픈 병. (0) | 2019.07.22 |
---|---|
벌써 1년!, 별하 야무진 합기도장 (0) | 2019.07.15 |
집 짓겠네, 그 섬에서^^ (0) | 2019.07.13 |
무모한 도해渡海^^;; (0) | 2019.06.28 |
계피야 사랑해 줄껨 (0) | 2019.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