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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 속 옹달샘 곁을 지키는 키 작은 나무의 잎사귀 위에서 데구르르 구르는 투명한 물방울.
맑고 맑고 맑고 맑고도 아름다운 선율.
모짜르트 피아노 소나타, 소나티네는 귀에 익은 것들이 많다.
옛날, 골목을 지나다 얼핏 들리는 곡들의 대부분이 ....
아~~
진짜 아련하기도 하여라.
출처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882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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