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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은 늘어도, 줄어도 걱정이더이다.
올 초만 하여도 어여쁘지 않은 이 육신의 다이어트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까지 했건만....
자주 체하던 요 몇 달 사이 얼굴의 살이 빠져나가면서 바지들이 헐거워지더니 기운도 꺼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이거 뭐지? 살 쪼옥 내린다는 ‘펜넬차’ 효과인가? 고만 마셔야 하나? 녹차는?.....거울 볼 때마다 중언부언.
내심 걱정이 불거지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딸아이 까지 검진 받아 보라고 난리였어요.
알았어.
그러고도 한참, 핑계 거리가 바닥날 즈음 검진 날을 받았습니다. ㅎ
몇 년 전, 암 것도 모른 채 난생 처음 쌩짜로 위내시경 했다가 입관 체험 할 뻔 했던 기억은 지금도 공포인데......
해서 주변의 권유로 수면 내시경을 선택했는데요,
오~~~어느 것이 인체에 더 유해한지는 모르겠으나, 어차피 임해야 할 전투라면 반주검 상태에서 치르는 걸로!
* 다행히 1달치 약으로 위를 달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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