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성지곡 수원지에서
헬로우 럭키 찬!
2014. 10. 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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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9 한글날/공휴일
이발 한 번 할 때마다 진땀 빼더니 또 요렇게 홀랑 밀어버렸어요.
아....이런, 너무 청승맞은 분위기 한 컷.ㅎ
오던 길에 뜬금없이 혼자서 훠어이 훠어이 산으로 올라가더니 내리막 길에서 얼굴 다아 갈아 엎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