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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수록 감당하기 힘든 잠 투정에 요렇게도 해 보고, 조렇게도 해 보고...
어른 같은 포스로 잘 주무시다가.....응아 싸서
....씻기고....
으악대며 발버둥 치는 녀석을 달래 내 배게 위에 눕혀 보기까지....
일단은 잠시 잘 주무시다가...
ㅎㅎㅎㅎ
조용 조용... 잠 들었다고 안심하던 우리를 향해... '헉' ....눈 떴다!!!
에구~~다시 안았고...우리 딸..... 웃?..는다.
옹냐 옹냐 ....달래고
결국 다시 재우러 들어 간 후 텅 빈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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